교회 발자취
'54 Stories of the Glory Church (1967 ~ 2021)
영광교회는 1967년 8월 10일 밤나무골이라 불리는 성북구 하월곡 산동네에서 시작 되었습니다.
1967
- 산동네에 교회가 세워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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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10
영광교회는 1967년 8월 10일 밤나무골이라 불리는 성북구 하월곡 산동네에서 시작 되었습니다.
서울 성북구 하월곡1동 82번지에서 영광교회 창립예배 - 김운영 전도사9. 24
성북구 하월곡1동 82번지 20평 천막교회로 이전, 초대 제직회 구성(집사 15명)
1967년 교회개척 후 야유회(정릉)
백예산 사모
제1대 김운영 목사
1968
- 교회 건축과 목사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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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16
하월곡4동 산2번지에 대지 40평 매입하여 가건물 건축, 교회 이전 예배 드림, 대한예수교성결교 영광성결교회로 칭하고 김운영 목사 안수
1978
- 본당 완공 입당예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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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29
교회는 성도들의 힘을 모아 1977년 하월곡 4동 77번지에 대지 31평을 추가 매입하고, 온 성도들은 채석장에서 벽돌을 어깨로, 등으로 지어 인간 띠까지 만들며 건자재를 산꼭대기까지 나르는 대역사를 시작한지 1년만에 1978년 1월 29일 입당 예배를 드리고 같은 해 10월 29일 완공 예배를 드림으로써 여러 번의 증개축을 통해 그 터를 넓혔고 성도들의 신앙의 안식처로써 사명을 감당했다.
1979
- 김운영 목사 위임 및 성전봉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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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13
새 성전이 새워진 이후 교회는 새로운 일꾼들과 함께 젊은 교회로서 힘차게 부흥하여 하월곡동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하였으며, 1979년 4월 13일에는 성도들의 노력으로 성전을 봉헌하고 교회를 개척해 기반을 다진 김운영 목사를 위임목사로 추대하였다.
1982
- 조주섭 목사 부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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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20
조주섭 목사 부임
신선희 사모
제2대 조주섭 목사
- 월곡영광교회로 명칭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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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20
대한예수교장로회(합동) 용천노회 가입, 조주섭 목사 위임, 월곡영광교회로 명칭 변경, 이후 1986년 4월 15일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서평양노회 가입.
1987
- 영광 선교원 개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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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5
월곡 4동 산동네인 77번지는 어린이들의 교육의 사각지대나 다름이 없었다. 산동네라는 지리적인 여건으로 유치원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는 아랫동네로 가야만 하는 취약한 여건에 있었다. 그런 곳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들에게 성경으로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은 영광교회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. 1987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원아를 모집한 영광선교원은 약 30여명의 원아를 모집하고 원감으로 故 이희선 집사를 세우고, 지금의 영광교회 집사로 있는 조숙희와 배선식을 교사로 세워 3월 5일에 개원하였다.그 후 영광 선교원은 영광교회 어린이 유아 교육의 산실로 자리하게 되었고, 지금의 영광어린이집이 다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.
1992
- 김성제 부목사 부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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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1
김성제 부목사 부임
12. 13
조주섭 목사 담임목사 사임, 김성제 부목사 담임목사 시무
1993
- 조주섭 원로목사 추대, 김성제 담임목사 위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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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13
조주섭 원로목사 추대, 김성제 담임목사 위임
2002
- 월곡영광교회 새성전 기공예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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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28
월곡영광교회 새성전 기공예배
2003
- 새 성전 입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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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30
임시 예배당이었던 하월곡1동 67-53호 서주빌딩에서 새 성전으로 입당
- 영광교회로 명칭 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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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29
새 성전의 건축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월곡영광교회에서 영광교회로 명칭 변경
2004
- 새성전 입당 예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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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3
2006
- 경평노회 가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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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12
서평양노회에서 분립한 경평노회 가입
2012
- 김성제 담임목사 - 경평노회장 역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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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4 ~ 2013.4
대한예수교장로회 경평노회장 역임 (김성제 담임목사)
2019
- 나덕환 후임목사 부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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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29
나덕환 후임목사 부임
강성민 사모
나덕환 목사
2021
- 현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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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20
대한예수교장로회(합동) 경평노회에 속한 교회입니다.
54년의 역사를 지내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고 있는 교회입니다.
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서 영혼을 부요케하며 지역과 시대를 섬기는 교회가 되고자 늘 힘쓰는 교회입니다.